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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08 20:16 수정 : 2014.05.16 09:15

에스에이치(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 노동조합이 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의 지역 에너지 정책의 하나로 천연가스 열병합 발전소 건설을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들한테 제안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각 분야의 시정 방향을 제안하는 ‘99%를 위한 서울 만들기’ 릴레이 선언운동의 하나로 열렸다. 서울도시철도노조·세종문화회관노조·서울농수산물공사노조 등도 시정 관련 새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에스에이치(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 노동조합이 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의 지역 에너지 정책의 하나로 천연가스 열병합 발전소 건설을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들한테 제안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각 분야의 시정 방향을 제안하는 ‘99%를 위한 서울 만들기’ 릴레이 선언운동의 하나로 열렸다. 서울도시철도노조·세종문화회관노조·서울농수산물공사노조 등도 시정 관련 새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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