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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6.03 19:37 수정 : 2014.06.03 21:03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사각지대 피해자 고 오지석 동지 추모제’ 도중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근육병으로 평소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던 오지석씨는 활동보조인이 퇴근한 뒤 호흡기가 빠져 4월18일 의식불명인 상태로 발견됐다. 오씨는 1일 숨졌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사각지대 피해자 고 오지석 동지 추모제’ 도중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근육병으로 평소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던 오지석씨는 활동보조인이 퇴근한 뒤 호흡기가 빠져 4월18일 의식불명인 상태로 발견됐다. 오씨는 1일 숨졌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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