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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24 19:59 수정 : 2014.07.24 19:59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진 24일 오후 멀리 인천·부천 지역 일대에 집중된 비가 기둥 모양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마트모의 영향으로 주말까지 장맛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진 24일 오후 멀리 인천·부천 지역 일대에 집중된 비가 기둥 모양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마트모의 영향으로 주말까지 장맛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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