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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9.23 22:20 수정 : 2014.09.23 22:20

천연기념물 노랑부리백로가 경기도 시화호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모습. 안산시는 시화호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국제 람사르습지로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천연기념물 노랑부리백로가 경기도 시화호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모습. 안산시는 시화호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국제 람사르습지로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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