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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16 21:16 수정 : 2014.11.16 21:16

밀화부리

오색딱따구리
직박구리
예전에는 흔했지만 급격한 도시화로 점점 보기 힘들어진 새들이 도심 속 마지막 은신처인 공원에 날아들었다. 1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효창공원에서 밀화부리와 오색딱따구리, 직박구리(위로부터)가 먹이를 잡고 목욕을 하며 깊어가는 가을을 보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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