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1.22 19:46 수정 : 2015.01.22 19:46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2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입주해 있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케이티빌딩 앞에서 월성1호기 수명 연장 중단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2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입주해 있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케이티빌딩 앞에서 월성1호기 수명 연장 중단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