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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01 20:08 수정 : 2015.03.01 20:08

한겨레신문사 주주와 독자 등 37명이 한겨레 테마여행 ‘겨울의 심장 바이칼을 가다’에 참가해 27일 꽁꽁 언 바이칼호 위에 섰다. 러시아 바이칼호/조홍섭 환경전문기자

한겨레신문사 주주와 독자 등 37명이 한겨레 테마여행 ‘겨울의 심장 바이칼을 가다’에 참가해 27일 꽁꽁 언 바이칼호 위에 섰다.

러시아 바이칼호/조홍섭 환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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