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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제정 제2회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인 3일 오후 인천 서구 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 안에 있는 국립생물자연관 전시교육동에서 녹색연합 회원들이 야생동식물의 서식처를 위협하는 박근혜 정부 정책 철폐를 주장하며 야생동물 복장을 하고 ‘설악산 가리왕산 야생생물들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인천/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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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제정 제2회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인 3일 오후 인천 서구 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 안에 있는 국립생물자연관 전시교육동 앞에서 녹색연합 회원들이 야생동식물의 서식처를 위협하는 박근혜 정부 정책 철폐를 주장하며 ‘설악산 가리왕산 야생생물들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인천/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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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제정 제2회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인 3일 오후 인천 서구 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 안에 있는 국립생물자연관 전시교육동 앞에서 녹색연합 회원들이 야생동식물의 서식처를 위협하는 박근혜 정부 정책 철폐를 주장하며 ‘설악산 가리왕산 야생생물들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인천/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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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제정 제2회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인 3일 오후 인천 서구 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 안에 있는 국립생물자연관 전시교육동에서 녹색연합 회원들이 야생동식물의 서식처를 위협하는 박근혜 정부 정책 철폐를 주장하며 야생동물 복장을 하고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인천/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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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제정 제2회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인 3일 오후 인천 서구 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 안에 있는 국립생물자연관 전시교육동에서 녹색연합 회원들이 야생동식물의 서식처를 위협하는 박근혜 정부 정책 철폐를 주장하며 야생동물 복장을 하고 행사장 안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인천/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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