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03.29 20:19
						수정 : 2015.03.29 20:19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지구촌 불 끄기’(Earth Hour) 행사가 열린 28일 저녁 8시30분 서울시청을 밝히던 조명(위 사진)이 꺼지고 있다. 2007년 오스트레일리아(호주)에서 시작돼 매해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과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등 세계 170개 나라, 1200여곳이 참여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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