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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호가 찍은 소양강댐 영상을 31일 공개했다. 지난 22일 촬영된 이 영상에는 최근 가뭄으로 강바닥의 모래가 드러나고 수심도 얕아진 소양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목적실용위성 2호가 2012년 4월 촬영(위쪽)과 영상과 비교하면 확연한 수량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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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2년 만에 최악 가뭄···위성사진으로 본 소양강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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