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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캔자스주 의회의 캔사 인디언 동상 뒤로 보름달의 일부가 월식으로 가려지고 있다. 이번 월식은 21세기 월식 가운데 가장 짧은 것으로 기록됐다. 토페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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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2분의 ‘우주쇼’…21세기 가장 짧은 ‘개기월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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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2분의 ‘우주쇼’…21세기 가장 짧은 ‘개기월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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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캔자스주 의회의 캔사 인디언 동상 뒤로 보름달의 일부가 월식으로 가려지고 있다. 이번 월식은 21세기 월식 가운데 가장 짧은 것으로 기록됐다. 토페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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