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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05 19:59 수정 : 2015.04.05 20:47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캔자스주 의회의 캔사 인디언 동상 뒤로 보름달의 일부가 월식으로 가려지고 있다. 이번 월식은 21세기 월식 가운데 가장 짧은 것으로 기록됐다. 토페카/AP 연합뉴스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개기월식’.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캔자스주 의회의 캔사 인디언 동상 뒤로 보름달의 일부가 개기월식으로 가려지고 있다. 이번 개기월식은 12분간 볼 수 있었는데 21세기 들어 가장 짧은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토페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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