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4.22 20:12 수정 : 2015.04.22 20:12

제45회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7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개막식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앞줄 왼쪽)과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앞줄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1인당 1톤의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취지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제45회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7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개막식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앞줄 왼쪽)과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앞줄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1인당 1톤의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취지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