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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23 09:06 수정 : 2015.04.23 10:21

그린피스 활동가가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원자력안전위원회 건물에 줄을 묶고 공중에 매달려, 신고리 3호기 가동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그린피스 활동가가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원자력안전위원회 건물에 줄을 묶고 공중에 매달려, 신고리 3호기 가동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그린피스 활동가가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원자력안전위원회 건물에 줄을 묶고 공중에 매달려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그린피스 활동가가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원자력안전위원회 건물에 줄을 묶고 공중에 매달려, 신고리 3호기 가동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가 23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입주한 서울 세종로 KT광화문사옥 입구 차양구조물에 매달려 신고리 3호기 가동 승인을 반대하는 고공시위를 펼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신고리 3호기 가동 승인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그린피스 고공시위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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