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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25 00:42 수정 : 2015.05.25 00:42

한낮에는 자외선 지수도 높은 만큼,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게 좋겠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석가탄신일인 오늘(25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고 한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고 전망했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춘천 13도 △청주 15도 △전주 12도 △광주 15도 △대전 13도 △백령 12도 △제주 15도 △부산 17도 △대구 17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춘천 32도 △강릉 30도 △대구 33도 △부산 25도 △전주 30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광주 31도 △제주 24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또 한낮에는 자외선 지수도 높은 만큼,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게 좋겠다.

미세먼지는 전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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