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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23 21:20 수정 : 2015.06.23 21:20

23일 국내 대표적 고랭지 채소단지인 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마을 배추밭이 가뭄으로 배추 모종을 옮겨 심는 정식 작업이 늦어져 황량한 모습을 하고 있다. 왕산면 고랭지 배추는 정식 작업 진행률이 53%에 그쳐 가을철 배추 파동이 우려된다. 강릉/연합뉴스

23일 국내 대표적 고랭지 채소단지인 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마을 배추밭이 가뭄으로 배추 모종을 옮겨 심는 정식 작업이 늦어져 황량한 모습을 하고 있다. 왕산면 고랭지 배추는 정식 작업 진행률이 53%에 그쳐 가을철 배추 파동이 우려된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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