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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29 16:55 수정 : 2015.06.29 19:08

29일 서울 마포 성산대교 인근 녹조가 발생한 한강에 잉어과 민물고기인 누치가 떠내려 가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9일 서울 마포대교 아래에 녹조가 발생해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9일 서울 마포대교 인근 한강에 발생한 녹조띠 아래로 살아있는 숭어가 헤엄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극심한 가뭄과 기온상승 등으로 한강하류에 녹조가 발생,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는 등 생태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최근 한강 하류에서 발생한 녹조현상의 한 원인으로 신곡수중보를 지목하고 수중보 철거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9일 서울 마포 성산대교 인근에 녹조가 발생해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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