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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한 마리가 5일 오전 녹조 가득한 서울 여의도 인근 한강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날개짓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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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녹조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인근 한강에 넓게 녹조 띠가 퍼져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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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박원순 서울 시장이 조류경보가 확대발령된 서울 한강을 찾아 녹조가 발생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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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중부지역 가뭄으로 한강 하류 전 지점에서 조류 농도가 상승하면서 ‘양화대교~동작대교‘구간까지 조류 경보가 확대 발령된 가운데 5일 오전 양화대교 부근에서 치어 무리가 녹조를 뚫고 상류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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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녹조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인근 한강에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조류분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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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남 의령군 낙서면 낙동강 본류에 한 환경단체 회원이 투명 플라스틱 커피잔에 녹색으로 변한 강물을 담아 들어보이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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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남 의령군 낙서면 낙동강 본류가 심한 녹조로 인해 초록빛을 띠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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