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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제주 조천읍 함덕리 정주항 인근 해역에서 열린 ‘남방큰돌고래 태산이, 복순이 제주해역 자연방류 기념식‘을 마치고 가두리어항에서 적응훈련을 했던 태산이와 복순이가 수문이 열리자 힘차게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다. 제주/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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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제주 조천읍 함덕리 정주항 인근 해역에서 열린 ‘남방큰돌고래 태산이, 복순이 제주해역 자연방류 기념식‘을 마치고 가두리어항에서 적응훈련을 했던 태산이와 복순이가 수문이 열리자 힘차게 고향으로 돌아가자, 환경단체 회원들이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제주/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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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제주 조천읍 함덕리 정주항 인근 해역에서 열린 ‘남방큰돌고래 태산이, 복순이 제주해역 자연방류 기념식‘을 마치고 가두리어항에서 적응훈련을 했던 태산이와 복순이가 수문이 열리자 힘차게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다. 제주/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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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제주 조천읍 함덕리 정주항 인근 해역에서 열린 ‘남방큰돌고래 태산이, 복순이 제주해역 자연방류 기념식‘을 마치고 가두리어항에서 적응훈련을 했던 태산이와 복순이가 수문이 열리자 힘차게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다. 제주/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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