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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13 17:41 수정 : 2015.07.13 17:41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13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북면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폐기물이 담긴 처분용기를 사일로로 옮기는 작업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경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13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북면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폐기물이 담긴 처분용기를 사일로로 옮기는 작업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경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13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북면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폐기물이 담긴 처분용기를 사일로로 옮기는 작업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경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13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북면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폐기물이 담긴 처분용기를 사일로로 옮기는 작업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경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경북 경주시 양북면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가동 첫날인 13일 오후 방폐장 지하 동굴 5번 처분고에서 대형크레인이 방사선폐기물 콘크리트 처분용기를 처분고 중앙까지 이동시키고 있다.

2005년 11월2일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유치지역으로 선정된 경주 방폐장은 총 공사비 1조 5228억원이 투입돼 2008년 8월 착공, 2014년 6월30일 준공됐다.

경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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