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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30 11:42 수정 : 2015.07.30 11:42

폭염 속에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이 불청객 녹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5월 말께 영산강 지류에서 녹조가 관찰된 지 두 달여 만인 30일 오전 전남 나주시 영산교 아래 영산강 중류는 녹조 덩어리가 강기슭과 수면을 덮어 악취를 풍기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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