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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31 19:29 수정 : 2015.07.31 19:29

강원도와 충청 이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건널목을 지나는 시민들이 아스팔트 바닥에서 올라오는 지열 탓에 이지러져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신령(영천) 자동관측소에서 측정된 낮 최고기온이 38.1도를 기록했다며, 당분간 많은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고 열대야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강원도와 충청 이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건널목을 지나는 시민들이 아스팔트 바닥에서 올라오는 지열 탓에 이지러져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신령(영천) 자동관측소에서 측정된 낮 최고기온이 38.1도를 기록했다며, 당분간 많은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고 열대야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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