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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02 20:01 수정 : 2015.08.02 20:01

서울시가 바쁜 일상에 쫓겨 휴가를 떠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광화문 앞 세종대로에 만든 보행전용거리 안 물놀이장에서 2일 오후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이 공기를 채운 물놀이 기구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서울시가 바쁜 일상에 쫓겨 휴가를 떠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광화문 앞 세종대로에 만든 보행전용거리 안 물놀이장에서 2일 오후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이 공기를 채운 물놀이 기구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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