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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06 14:01 수정 : 2015.08.06 14:01

서울환경연합과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김포대교 옆에 위치한 신곡수중보 북단에서 한강의 흐름을 막아 수질을 악화시키는 신곡보 철거를 촉구하며 행위극을 하고 있다. 고양/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울환경연합과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김포대교 옆에 위치한 신곡수중보 북단에서 한강의 흐름을 막아 수질을 악화시키는 신곡보 철거를 촉구하며 행위극을 하고 있다. 고양/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울환경연합과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김포대교 옆에 위치한 신곡수중보 북단에서 한강의 흐름을 막아 수질을 악화시키는 신곡보 철거를 촉구하며 행위극을 하고 있다.

고양/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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