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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12 20:15 수정 : 2015.08.12 20:15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바닥분수 앞에서 ‘신곡보 철거하고 한강에서 강수욕을 즐기자’라고 시위하는 동안 한 어린이가 바닥분수에서 나오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들은 행주대교 하류 3㎞ 지점에 설치돼 한강의 물길을 막고 있는 신곡보를 철거하면 한강에 백사장이 생겨 강수욕을 즐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바닥분수 앞에서 ‘신곡보 철거하고 한강에서 강수욕을 즐기자’라고 시위하는 동안 한 어린이가 바닥분수에서 나오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들은 행주대교 하류 3㎞ 지점에 설치돼 한강의 물길을 막고 있는 신곡보를 철거하면 한강에 백사장이 생겨 강수욕을 즐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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