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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활동가들이 13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발전소 신고리 3·4호기 앞 해안방벽 근처 철조망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추가 건설 계획 철회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산/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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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활동가들 원전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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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활동가들이 13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발전소 신고리 3·4호기 앞 해안방벽 근처 철조망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추가 건설 계획 철회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산/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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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활동가들이 13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발전소 신고리 3·4호기 앞 해안방벽 근처 철조망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추가 건설 계획 철회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산/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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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활동가들이 13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발전소 앞 바다에서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 레인보 워리어 3호에서 출발한 고무보트를 타고 원전쪽으로 향하고 있다. 부산/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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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 레인보 워리어 3호가 13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발전소 앞 바다에 떠 있다. 부산/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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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활동가들이 13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발전소 신고리 3·4호기 앞 해안방벽 근처 철조망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추가 건설 계획 철회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산/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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