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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25 15:51 수정 : 2015.10.26 10:21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사전 집회를 마친 뒤 종로를 거쳐 광화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사전 집회를 마친 뒤 종로를 거쳐 광화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사전 집회를 마친 뒤 종로를 거쳐 광화문광장까지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손팻말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사전 집회를 마친 뒤 종로를 거쳐 광화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국립공원위원회는 강원도의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조건부 승인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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