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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29 16:26 수정 : 2015.11.29 16:56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태양광 패널 모양의 팻말을 들고 100% 재생가능에너지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태양광 패널 모양의 팻말을 들고 100% 재생가능에너지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시민들이 2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주변을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촉구하는 손팻말과 펼침막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시민들이 2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주변을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촉구하는 손팻말과 펼침막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시민들이 2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주변을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촉구하는 손팻말과 펼침막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그린피스 활동가와 시민들이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100% 재생가능에너지 전환을 촉구하는 행위극과 행진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30일부터 파리에서 열리는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 참석하는 190여개국 시민들의 요구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전세계 150개국에서 동시진행됐으며 서울에서는 그린피스, 아바즈, 기후행동2015, GEYK 등 국내외 시민단체들이 참여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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