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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날씨] 크리스마스 이브, 눈 대신 ‘구름’
등록 : 2015.12.23 23:34
수정 : 2015.12.2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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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화 연합뉴스
성탄절 이브인 24일 전국이 계속해서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8도로 전날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4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22∼23일 내린 비로 대기가 습한 가운데 이날 밤부터 24일 오전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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