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2.29 00:18 수정 : 2015.12.29 00:18

무주군이 내년 1월8일부터 개최되는 제5회 무주 남대천 얼음축제를 치르려고 설치한 조형물로 강추위가 몰아치자 얼어붙어 추위를 실감케 했다. 무주/연합뉴스

화요일인 29일은 전날에 이어 출근길 강추위가 계속되다가 낮부터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이남 서해안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7도, 철원 영하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에서 영하 13도에서 0도 분포를 보여 전날과 비슷하겠다.

다만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8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