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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02 14:41 수정 : 2016.02.02 14:41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아웃도어 제품에 사용되는 유해 화학물질 PFC(과불화화합물) 퇴출을 요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그린피스, ‘과불화 화합물’ 퇴출 행위극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아웃도어 제품에 사용되는 유해 화학물질 PFC(과불화화합물) 퇴출을 요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아웃도어 제품에 사용되는 유해 화학물질 PFC(과불화화합물) 퇴출을 요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아웃도어 제품에 사용되는 유해 화학물질 PFC(과불화화합물) 퇴출을 요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아웃도어 제품에 방수기능을 위해 사용되는 유해 화학물질 PFC(과불화 화합물) 퇴출을 요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PFC는 암 유발, 면역력 억제, 내분비계 교란, 생식과 면역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인공 화합물로, 일부는 분해 속도가 매우 늦어 한번 배출되면 주변 환경에 오랜 시간 동안 잔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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