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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17 15:09 수정 : 2016.04.17 15:09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6회 지구의 날 기념 ‘지구를 위한 나무’ 행사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6회 지구의 날 기념 ‘지구를 위한 나무’ 행사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6회 지구의 날 기념 ‘지구를 위한 나무’ 행사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6회 지구의 날 기념 ‘지구를 위한 나무’ 행사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제46회 지구의 날 기념 ‘지구를 위한 나무’ 행사를 열어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위극을 했다. 지구의 날은 전 세계 시민들의 환경축제로 현재 한국을 포함한 184개국 약 5000여개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 지구의 날 주제는 ‘지구를 위한 나무’로 2020년까지 전 세계 인구수 만큼의 나무를 심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물종 다양성을 지키고자 한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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