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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25 00:05 수정 : 2016.04.25 00:05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23일 오전 서울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25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

전날에 이어 황사의 영향을 계속 받아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매우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전 권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상청이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확인해 건강관리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 감기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주문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1.5∼3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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