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5.17 23:51 수정 : 2016.05.17 23:51

활짝 핀 꽃양귀비 화창한 날씨를 선보인 17일 지리산 아래 경남 산청군 생초면 송정마을 입구에 꽃양귀비가 활짝 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합뉴스

수요일인 18일은 서해상의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맑고 오늘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 기온은 25∼31도로 전날보다 2∼3도 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서해상과 남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해상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되나 서울·경기·충남 권역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