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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26 16:45 수정 : 2016.05.26 16:47

5월25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브리핑에서 갑자기 변 냄새가 난다 안 난다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같은 날 울산 유니스트에서도 변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독특한 화장실이 공개됐습니다. 이른바 ‘윤동주 화장실’. 유니스트는 왜 이 화장실에 윤동주 시인 이름을 붙였을까요?

기획 제작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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