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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07 20:38 수정 : 2016.06.07 20:38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이하 반올림), 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와가족모임,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인근에 설치된 ‘반도체 소녀상’ 앞에 서서 정부 및 삼성, 옥시 등 대기업에 가습기 살균제 참사 등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소녀상은 백혈병으로 숨진 산업재해 피해자를 상징한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이하 반올림), 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와가족모임,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인근에 설치된 ‘반도체 소녀상’ 앞에 서서 정부 및 삼성, 옥시 등 대기업에 가습기 살균제 참사 등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소녀상은 백혈병으로 숨진 산업재해 피해자를 상징한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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