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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01 17:09 수정 : 2016.08.01 17:09

백두대간은 한반도 생태계의 상징입니다. 동시에 많은 이들이 종주의 꿈을 품은 곳이기도 합니다. 2005년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지만, 환경단체 녹색연합 조사 결과 2015년 현재 백두대간 마루금(주능선) 등산로 일대의 풀 한 포기 없는 땅(나지)이 국제규격 축구장 107개 크기인 76만956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의 발길에 사라지는 숲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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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지은 기자 mirae@hani.co.kr 그래픽 강민진 기자 rkdalswls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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