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8.04 00:05 수정 : 2016.08.04 00:05

목요일인 4일 전국을 달구는 불볕더위는 더욱 심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5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특히, 3일 올해 들어 첫 폭염경보가 내린 서울은 4일에 최고기온이 35도로 예보됐다.

남부내륙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