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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13 02:30 수정 : 2016.08.13 02:30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토요일인 13일에도 푹푹 찌는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신경 써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9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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