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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28 20:49 수정 : 2016.08.28 20:53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회장 손영목)는 27일 충북 옥천군 이원면 용방리 금강 상류에서 1980년대 멸종한 서식지 복원을 위해 천연기념물 제259호인 얼음치(어름치) 새끼 5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옥천/조홍섭 환경전문기자 ecothink@hani.co.kr
“얼음치야, 잘 살아라”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회장 손영목)는 27일 충북 옥천군 이원면 용방리 금강 상류에서 1980년대 멸종한 서식지 복원을 위해 천연기념물 제259호인 얼음치(어름치) 새끼 5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옥천/조홍섭 환경전문기자 ecothin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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