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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1 20:03 수정 : 2005.11.01 20:03

산림청 직원들이 1일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 소나무재선충 발생 지역에서 입산 통제선을 쳐놓고 재선충병에 걸려 베어낸 소나무를 옮기고 있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무 이동제한’을 이날부터 전국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헬기/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산림청 직원들이 1일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 소나무재선충 발생 지역에서 입산 통제선을 쳐놓고 재선충병에 걸려 베어낸 소나무를 옮기고 있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무 이동제한’을 이날부터 전국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헬기/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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