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10.22 00:15 수정 : 2016.10.22 00:15

토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전남 해안과 경남 해안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강수확률 60∼90%)가 오는 곳이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강원 영동은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7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2도로 전날보다 높으나, 서울·경기도는 비슷하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