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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의 제주고사리삼 서식지에 햇빛이 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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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의 제주고사리삼 서식지에 햇빛이 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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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 선흘곶자왈에 초록 상처처럼 골프장 코스가 파여 있다. 주민들은 왼쪽 숲에 제주사파리월드 건설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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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곶자왈에서 골재 채취 중인 채석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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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도 한경곶자왈을 파고든다. 그나마 환경단체들이 개발지구 안 개가시나무 군락지를 발견하면서 애초 계획 면적보다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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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지대에 처음으로 조성된 교래자연휴양림에서 한 나무의 뿌리가 바위를 움켜잡고 있다. 이처럼 토양층이 얇아 나무뿌리가 밖으로 드러난 형태를 판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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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에서 자라는 제주고사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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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래자연휴양림의 바위틈으로 곶자왈 생태의 전형적인 특성을 보여주는 양치식물과 이끼가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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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의 울창한 숲 뒤로 멀리 눈 덮인 한라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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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3일자 <이순간 >편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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