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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3 21:08 수정 : 2005.11.14 02:00


13일 오후 서울 명동에 나들이 나온 남녀가 동물사랑실천협회, 생명체학대방지포럼 등 동물보호 단체가 모피옷 반대 캠페인을 하면서 명동파출소 앞 거리에 걸어놓은 참혹한 사진을 보고 끔찍해하고 있다. 이 단체들은 “세계적으로 7500만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이 사냥과 농장 사육을 거쳐 도살된 뒤 모피옷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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