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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한강 밤섬에서 조류 산란기를 맞아 민물가마우지 등이 겨울 동안 남긴 배설물을 고압 살수기로 씻어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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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조류 산란기 앞두고 22일 밤섬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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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한강 밤섬에서 조류 산란기를 맞아 민물가마우지 등이 겨울 동안 남긴 배설물을 고압 살수기로 씻어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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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둣빛 나뭇잎들이 봄을 알린다. 민물가마우지의 흰 배설물로 뒤덮인 서울 한강 밤섬에서 22일 오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고압 살수기로 청소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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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한강 밤섬에서 강물에 떠내려온 쓰레기들을 치우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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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한강 밤섬에서 조류산란기를 맞아 민물가마우지 등이 겨울 동안 남긴 배설물을 고압 살수기로 씻어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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