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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2 07:00 수정 : 2005.12.22 07:00

기상청은 22일 오전 6시를 기해 광주.전남지역에 내려져 있던 대설경보와 대설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이 지역에는 전날 20-40cm의 많은 눈이 내렸지만 이날 들어 새로 내린 눈의 양이 광주의 경우 4.6cm 정도로 크게 줄었다.

기상청은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까지 최고 10cm 안팎의 눈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여운창 기자 betty@yna.co.kr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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