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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7 20:16 수정 : 2005.12.27 20:16


서울고법의 새만금 항소심 기각 판결로 당국이 새만금 방조제 2.7㎞ 구간에 대한 마지막 물막이 공사를 내년 3월24일부터 개시할 방침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위한 국민회의 준비위원회’ 회원들이 공사 개시 87일을 앞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 모여 “새만금 개펄을 살려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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