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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2 19:30 수정 : 2006.01.02 19:30

청계천이 새로운 철새 삶터로 자리잡고 있다. 2일 오후 청계천과 중랑천이 만나는 지점에서 겨울을 나려고 우리나라를 찾은 고방오리가 날갯짓을 하고 있다. 청계천 복원 전에는 철새가 거의 찾지 않던 이곳에 복원 뒤 고방오리·쇠오리·청둥오리·넓적부리 등 21종의 철새 1800여 마리가 날아들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청계천이 새로운 철새 삶터로 자리잡고 있다. 2일 오후 청계천과 중랑천이 만나는 지점에서 겨울을 나려고 우리나라를 찾은 고방오리가 날갯짓을 하고 있다. 청계천 복원 전에는 철새가 거의 찾지 않던 이곳에 복원 뒤 고방오리·쇠오리·청둥오리·넓적부리 등 21종의 철새 1800여 마리가 날아들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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