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1.13 20:06 수정 : 2006.01.13 20:06


새만금 방조제 최종물막이 공사를 70일 앞둔 13일 전북 부안군 해창개펄에서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위한 국민회의’ 소속 회원들이 개펄이 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개펄에 세워진 장승에 노란띠를 달고 있다.

부안/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