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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거울 되어준 ‘친구’, 네가 세상을 바꿨단다
    영화 <블랙피쉬>의 주인공인 시월드 범고래 ‘틸리쿰’이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시월드 올랜도에서 박테리아성 폐렴으로 숨졌다. 세 건의 사망 사고에 연루됐던 틸리쿰은 지난해부터 ...
    2017-01-14 10:58
  • 가습기살균제 폐질환피해자 18명 늘어…총 276명
    가습기살균제 피해 3차 신청자 188명 가운데 18명이 가습기살균제 때문에 건강 피해를 본 것이 거의 확실하거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가 가해기업에 구상권을 행사...
    2017-01-13 15:59
  • [이순간]제주 허파의 신음, 숨이 가빠진다
    곶자왈은 200~600m 중산간에 위치한 원시림이다. 총면적 92.56㎢로 제주도 면적의 약 5%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도 화산활동 중 분출한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암괴지대로 숲과 덤불이 ...
    2017-01-13 11:57
  • 네덜란드 기차는 풍력으로 달린다
    자동차의 동력원은 여전히 화석연료가 중심이지만, 기차의 동력원은 대부분 전기로 바뀌었다. 한국도 2만5000볼트의 고압전류를 동력원으로 삼는 KTX가 철도수송의 핵심을 맡고 있다. 그런 ...
    2017-01-13 08:59
  •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차량 내달 6일부터 리콜
    배출가스 저감장치 소프트웨어를 불법 조작한 폴크스바겐 경유차에 대한 리콜이 국내에서도 시행된다. 환경부는 폴크스바겐의 티구안 2개 모델(2.0 TDI와 2.0 TDI BMT) 2만7010대에 대한 ...
    2017-01-12 16:56
  •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차 다음달 6일부터 리콜 착수
    배출가스 저감장치 소프트웨어가 불법 조작된 폴크스바겐 경유차에 대한 리콜(결함시정)이 유럽과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다음달 6일부터 이뤄지게 됐다. 환경부는 12일 폴크스바겐이 ...
    2017-01-12 10:30
  • 환경부, 분무형 방향·세정·탈취제 18개 제품 회수권고
    환경부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벌인 세정·방향·탈취제 위해성 평가에서 살생물질 함량이 인체 위해우려수준을 초과한 18개 제품을 찾아내 업체에 수거권고 조처를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2017-01-10 15:39
  • 데이터센터 환경성적 매겨보니 애플은 A, 삼성은 D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벌인 환경성 평가에서 한국 기업들이 C에서 낙제점인 F에 이르는 저조한 점수를 받았다. 그린피스는 10일 미국...
    2017-01-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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