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구글 타임랩스로 본 지구촌 32년
    우리 속담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기술문명의 변화 속도가 느렸던 옛날에도 이 정도일진대 오늘날, 그것도 32년이 흘렀다면 세상이 얼마나 변했을까? 구글이 최근 구글 ...
    2016-12-04 10:17
  • 촛불시민·‘한겨레’ 미르팀·손석희와 ‘JTBC’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광장에 모인 100만 촛불시민, ‘최순실 국정농단’을 파헤친 <한겨레> 특별취재팀·손석희 앵커· 보도국 등이 올해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됐다...
    2016-11-29 22:12
  • 서울에너지공사 초대 사장 박진섭씨
    서울시는 29일 새달 출범 예정인 서울에너지공사 초대사장으로 박진섭(52) 현 서울도시주택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 단장을 임명했다. 시 의회는 24일 박 단장의 인사청문회를 열어 능력을...
    2016-11-29 19:43
  • “온실가스 못 줄이면 2050년 북극곰 절반 사라질 것”
    세계적인 북극곰 전문가를 꼽으라면, 단연 스티븐 앰스트럽(66) 북극곰인터내셔널 수석과학자와 이언 스털링(75) 캐나다 앨버타대 교수가 쌍두마차다. 두 과학자는 북극곰이 지구 위기의 ...
    2016-11-28 10:55
  • 캐나다 처칠 마을의 북극곰, 기후변화 척도가 되다
    지난달 21일 오전 10시 제프 처치머치는 총에 마취제를 장전하고 있었다. 캐나다 매니토바주 환경보전국에서 일하는 그에게 지금은 한 치도 긴장을 늦추면 안 되는 북극곰 경계 시기다. ...
    2016-11-28 10:45
  • “내가 속한 집, 학교, 조직 변해야 진짜 변화 시작”
    지난봄 검찰의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 수사로 국민적 분노가 끓어오를 때 주목을 받았던 학자가 있다. 그는 2012년 정부가 손놓고 있을 때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한국환경보건학회 소속 학자...
    2016-11-20 18:04
  • “설악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식생조사도 엉터리”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위해 강원 양양군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의 식생조사가 엉터리로 작성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민·환경단체가 모인 ‘설악산지키기국민행동’은 20일 보도자료...
    2016-11-20 15:19
  • 원앙의 화려한 ‘짝짓기 옷’, 가을이 발그레
    부제: 김포 장릉 저수지 300여마리 찾아와 텃새이기도 하고 철새이기도 해 원앙이 단풍에 물들었는지 단풍이 원앙을 닮았는지… 암컷 유혹하는 수컷 혼인색 깃털 금실 좋...
    2016-11-16 18: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